2010년 5월 13일 목요일

textcube.com blog 중지 -> http://brainchaos.kr

textcube.com 블로그를 운영 중지 합니다.

데이터는 혹시 몰라서 그대로 둘 예정입니다.

현재 다시 티스토리로 복귀한 상태이며,

URL은 그대로

http://brainchaos.kr

을 사용합니다.

구글의 어정쩡한 정책 때문에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시는듯 합니다.

새롭게 단장한 블로그에서 뵙겠습니다.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MacBook Pro 개봉기

너무나도 오랫만에 올리는 포스팅!


맥북을 구입한지 어언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이제서야 MacBook Pro개봉기를 올린다.


처음 그설레임을 그대로 ..


드디어 1주일의 기다림을 무색하게 하는 Macbook Pro Box



애플은 박스부터 깔끔하다.

앞과 뒤의 모습들



개봉을 하니 박스에 스폰지가 들어있어서 배송시에 충격을 완화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맥북이 번쩍이는 이유는 잘 포장된 커버로 덮여 있기 때문이다.


아답타가 생각보다 작았다 무게역시나 일반 아답타보다 가볍다. 더군다나 흰색!


전체적으로 풀어놓은 모습이다. 간단하다.


드디어 Macbook pro를 풀어버린다.

앞면


뒷면

보호필름을 벗기고 나니 번들거린던 모습이 알루미늄 제질로 그 자태를 보여준다.

자판과 모니터 사이에는 보호지가 끼워져 있다.

알루미늄 유니바디에 까만 키보드, 그리고 전체적으로 까만 모니터

오~ 멋지다.

부팅을 최초로 시작했다.

애플 로고가 나오고... 특유의 오픈 멜로디가 나온다.

부팅 후 스노우 레오파드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어플이 많이 Dock에 올라와 있다.

좀 더 좋은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카메라와 회사라는 장소적 이유 때문에 아이폰으로 촬영을 했다.

첫느낌은 깔끔함.

그리고 새로움이다.

한달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서야 개봉기를 올린다.

개봉기 이후 프로그램 사용과 간단하게 배운 팁들도 차차 올려볼까 한다.

지금은 기존에 쓰던 회사에서 지급한 HP Elitebook을 집어 던지고 이녀석을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중이다.

IE 말고는 불편함이 많지는 않다.

IE는 bootcamp와 parallers로 사용 중이다.

참고로 맥북을 구입후 소프트웨어 구입 비용이 너무 많이 증가하고 있다.

정말 애플은 지름을 권장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듯 하다.

맥이라는 녀석을 클래식때 만난 이후에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만나서 사용하고 있지만, 인터페이스의 편리성은 역시나 우수하다

제발 수리없이 쓸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로써 허접 개봉기를 마친다.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아이폰 없이 쓰는 아이폰 활용기 그첫번째

물론 나는 없다. 뭐가? 아이폰이!


그래도 아이팟 터치는 1세대를 가지고 있다. (두둥)


그런데 왠 활용기냐구?


- 주변 사람들의 활용기이다. (주변에 아이폰 사용자가 부지기수)

- 지켜보고 있으면 재밌다. (부러운거 아니다.)

- 또, 아이폰 사용자들은 자신이 활용하는 어플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많은 정보를 공유해 준다.

- 그리곤, 결론! 질르라고 한다. 속도 모르고.  


절대로 부럽거나, 회사에서 안사줘서 때쓸라고 이런글 쓰는거 아니다.

핸드폰 약정이 18개월 남아서 80만원 내고 바꾸지 않으면 못바꾸는 사태라서 이런글 쓰는거 아니다. 저절대로


그럼 그들의 활용기를 한번 보자


일.

다들 트윗터에 가입하고 시도때도 없이 트윗질을 해댄다.

트윗어플은 적어도 3개이상 깔려 있다.  ping도 있고~~

트윗터가 아니라도 SNS 어플(미투데이 뭐이런거 facebook 이런거) 무지하게 좋아한다.


이.

무료게임은 웬만한거 다있다.

하지만 유료 게임은 한두개 정도~

그리곤 막 자랑한다

오~ 3D도 된다. 봐 움직이지 죽여 재밌구, 하하하


삼.

국내 개발자 프리웨어 어플을 사랑한다.

특히, 서울버스는 버스 사용자들에게 완소 어플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사랑한다.)

국내 많은 어플이 올라온다면서 매일 체크한다.


사.

사진관련 어플로 장난친다.

fake UFO사진이라던지 증강현실이라던지로 주변 사람들에게 막 자랑질하면서 장난친다.

저기 건물이름이 연세 빌딩! (알거든 나도!)


오.

어디든 지도서비스를 사용할려고 애쓴다.

지하철이든 같이 어딜 찾아가든 지도 서비스를 사용한다.

덕분에 좋은곳을 같이 갈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다. 흐흐흐흐.

근데, 술집정보가 적다


육.

일반 폰을 가진 자들보다 옴니아 종류의 스마트폰을 가진자들을 불쌍하게 측은하게 생각한다.

쯧쯧. 어쩌다가

왜 그런거야? 흐흑~ (측은지심을 느낀다.)

블랙베리한테는 어떤반응인지 못봤다.


칠.

아이폰 덕분에 많은 생활 패턴이 바뀐다고 강력하게 주변 사람이 동참하길 기대한다.

수면 체크와 알람으로 훌훌 털고 기상해서 서울버스와 지하철로 시간 맞추어서 출근하고

출근동안 메일과 일정 확인하고, 트윗질을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영어회화 따라하고 MP3 듣고, toy 사진들 찍고, 바로 올리고,

책도 보고, 이벤트시에는 방송까지 UStream 방송도 하고

외근시에 쏠쑬히 인터넷하고, 위치정보 사용하고,

그래도 아직 배터리가 건장하다고 좋아라 하면서

너도 바꿔봐! 아이폰 LifeCycle! 이라고 권유한다.


팔.

자랑스럽게 아이폰을 꺼내든다.

지하철이든 공공 장소든 언제나 아이폰을 자랑스럽게 꺼내들고 주위를 한번 쓱 훓어 본다.

언제나  높이 그리고 멀리 치켜든다. 하얀 이어 마이크는 필수품!!!!


구.

각종 어플을 시도때도 없이 사용한다.

바코드 어플로 술먹다가 술바코드 찍고, 확인하고, 맥주,소주 다찍고, 마트가서도 찍고,

관련 어플들은 그냥 다~~ 해본다.


십.

모이면 지들끼리 수근거린다.

아이폰 사용자가 2명 이상 모이면 서로 아이폰을 붙여놓고 수근거린다.

'이거 되네. 이건 어때? 부라부라부라~~'

아이팟 터치는 껴주지도 않는다. 치사하다!

 


이상으로 아이폰없이 쓰는 아이폰 활용기 그첫번째를 마친다.

비아냥거림이 아니다. 그렇다고 부러움도 아니다.


단지 아이폰 사용자들이 아이폰이라는 하나의 기기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바꾸어 가는지를 살짝 들춰 보는 것이다.


계속 올려보겠다. 그들이 어찌 변해 가는지...

(혹시 애플빠가 되는걸까? ㅋㅋㅋ)


작은 하나의 기기가 생활 패턴을 바꾸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끼면서...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Enterprise Portal 구축의 당위성

Enterprise Portal (이하 EP)은 많은 변화를 격어 오면서 점점 기업의 새로운 Enterprise 2.0의 관문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업고객들이 EP를 구축하여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정리해서 올린다.

필자의 자료는 다분히 Oracle WebCenter Suite로서 EP Consulting을 하고 있는 필자의 직업 특성상
한 벤더에 특성과 기술이 묶여 있더라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최대한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를 blog에 올려도 될지 여부는 일단 올려보고 생각하겠다.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MS Security Essentials가 Anycall을 잡다

제목이 다분히 낚시성이다.

 

MS의 Security Essentials로 바이러스 체크한 기록을 봤다.

 

바이러스 체크 히스토리를 보니 재밌는(?) 바이러스가 나와서 오랫만에 포스팅을 한다.

 

 

위의 이미지 처럼 anycall PC manager가 바이러스로 걸렸다.

 

이런, 위험이 있다고 한다.

지워야 하나?

고민중이다.

 

이거 지우면 핸드폰 연결 못한는거 아닌가?

그냥 지웠다. ㅠㅠ;

 

다시깔자 Anycall PCmanager!!

 

쫌 잘만들어 주면 안되겠니? 삼성!!!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아이폰 예약가입을 보면서

뒤늦은 소식이지만.

아이폰 iPhone 이 폰스토어(http://phonestore.show.co.kr/handler/Index) 에서 예약 가입을 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여러 요금제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 브카에게는 불난집 불구경이다.

지금까지 얼마나 가입이 진행됬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햅틱2 할부도 남고, 약정도 남은 상황에서 옮겨가기가 만만하지 않다.

 

주변에서 iPhone으로 옮겨갈려는 이들을 보면서 그냥 씁쓸하게 웃는다.

내주변엔 왜이리 많은지 염장질들.

 

이미 iPod Touch가 있으니까 괜찮다.

 

그래 부러우면 지는거다.

 

iPhone요금제와 기타 자세한 분석은

도아님의 다음 페이지를 참고 하길...

 

http://offree.net/entry/iPhone-Sale-by-Subscription

 

 

이젠 iPhone 같은 거 안쳐다 볼거다

1년 6개월동안은.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2000년도 새해에 작성한 5년후의 모습 - 되돌아 보기

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다.
또한 나자신에게 다짐을 위한 글이기도 하다.

얼마전에 PC를 정리하다가 2000년도 새해에 다짐하면서 세운 향후 5년 계획서를 우연히 발견했다.

계획을 세우고선 쳐다 보지도 않았던 것인지 아니면 2004년에 확인을 하고선 잊어버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에 가물거린다.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찌릿한 계획이지만, 이제 10년이 되는 지금, 그때를 되돌아보고
얼마나 성취했고
그꿈을 이루었으며
남아 있는 꿈은 무엇인지
반성해야 할것은 무엇인지
나 자신에게 새로운 다짐을 하는 의미로 이글을 이곳에 게시한다.
 
많은 부분이 지켜지기도 하고 성취되기도 하였지만,
역시나 그때나 지금이나 변화하지 못한 부분도 많다.

하나하나 되집어보고 새로운 각오를 할까 한다.

 향후 5년간의 brainchaos 계획서

 

1.  전산지식의 초유화 보유

-          현지식의 미비 / 보다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

--> 그때나 지금이나 모자란 부분이 많다. 노력이 필요하다 진정

-          자세를 바꾼다. 스스로 문제에 직면 해결하는 능력

--> 많은 부분 능력을 키웠으면 어느정도 정상괴도에 올라가도 있다

-          긍정적 사고로의 전환이 필요 (부정적인 인간이 되지 말자)

--> 아직까지 못바꾼 부분이다. 긍정의 힘을 믿지 못하고 있다.

-          대학원 고려 (능력별 학력대비)

--> 대학원은 현재 진행형이다.

-          현재지식의 체계적인 정리 필요

(알고 있는 것도 다시 보아야 하는 일이 생기므로 체계적인 능력 향상)

--> 정리하고 메모하는 습관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          Network / Unix / NT/linux/ Application의 구조이해 (강자가 되자)

--> 이때는 네트워크 관련 프로그래머 였으니까. ^^;

-          DB는 기본이다.

--> 이젠 DB를 잘 모른다. Role의 변화로 인해 관심 기술도 변했다.

 

2.  Image 변환성

-          남이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

(말이 많고, 자신을 드러내는 경향, 내실을 쌓자)

--> 참 고치기 힘든 것이 성향이다. 아직도 비슷 

 

-          모든 것에 명확성을 가진다.

(흐리멍태한 자세와 판단미스가 많다. 논리적 사고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 논리적 사고를 위한 연습으로 많은 부분 발전이 되었다.

-          맘대로 나오는 대로 지껄이지 말자. 한번 더 생각하고

--> 아직도 욱하면 그냥 뱉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세월도 이건 못바꾸는 건가?

-          거짓과 관계된 허풍을 절대로 하지않는다.

(지키지 못할 것은 아에 뿌리부터 뽑자)

(약속은 반드시 이행한다.)

(의미 없는 거짓과 허풍은 이젠 하지말자)

--> 말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여전히 공허한 거짓말을 할때가 있다. (미안 마나님)

 

-          의사표현의 명확성을 갖는다.

(회색론 자의 자리를 버리자)

--> 여전희 회색론자의 색을 지니고 있다. 반골의 중추신경! 하하하

 

-          결단력 부족

(나약함이 부르는 최악의 사태를 막자)

--> 많은 부분 세월과 지위가 이를 해결해 주었다.

 

3.  습관과 취미

-          언제나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다.

(단 하나라도 내 머리 속에서 나오는 것에 대하여 되새김질을 할 수 있도록)

--> 지금은 늘 메모를 한다.

-          영화는 꼭 보도록 하자. 극장이 힘이 들면 비디오라도,

--> 아 이당시때에는 비디오였구나. 지금은 영화를 많이 못보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          애니는 현재 수집하고 있는 것처럼 수집한다.

--> 필요한 애니만 본다. 아직도 이때부터 모은 애니들이 즐비하다. (버리라는 압박을 견디고 있다)

-          음악과 친해지자. 클래식과 째즈.

--> 아~ 친해질수 없는 장르인가? 한참 째즈를 좋아 했는데 지금은 걸그룹들이 좋다 (아저씨인거다 나도)

-          ! 절대로 수위를 넘기지 말도록 하자.

(한 두번이 아니다. 이젠 자제를…)

--> 미안하다. 안된다. 이젠 해볼께!

 

-          담배 이젠 줄인다. 완전히 아버지가 되잖아.

--> 이때도 담배를.. 아직도 못 끊고 있다.

-          정리하는 습관을 갖는다

(주변정리와 자신의 감정정리)

--> 많은 부분의변화가 있었다.감정정리에서도. (차가워지는 는낌)

-          최선이라는 단어를 늘 생각한다.

--> 최선을 다하는 것 이때부터 시작된 것이구나.

-          겜 정도껏

--> 조금 지나치게 할때도 있는데.

 

4.  생활

-          아내의 말에 주의를 더욱.

--> 이건 너무 힘들다, 그래도 해야한다. 살려면

-          귀찮다는 표현을 쓰지 말자.

(인생자체가 귀찮아 지므로)

--> 귀차니즘 역시 버리지 못한 폐혜

 

-          이해하는 인간, 타인의 입장을 고려한다.

--> 지금은? 글쎄. 너무 이해를 하나?

-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열 받는다고 그 자리에서 치지 말고, 잠시 삭히자.)

--> 많이 변했다. 하지만 아직도 욱은 남아 있으니...

 

-          검소해진다.

(헤프게 쓰는 돈이 많다. 되도록이면 손실을 줄인다.)

-->지르는 습관은 오래 간다.

-          결정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노력이 필요하면, 노력을 기쁘게 여긴다.)

--> 점점 기쁘지가 않지나 이거 어쩐다?

 

-          타인과의 비교평가를 자제한다.

(brainchaosbrainchaos이다, 비교하지말자)

--> 그래도 비교하게 되던데, 이런거는버려버리자 좋지 않은 생각들

 

-          잘못을 인정하는 인간이 되자 하지만, 비굴하거나 나약한 모습을 보이진 말자.

-->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지금의 나는 비굴한가? 나약한가? 잘못을 인정하는가?

-          그녀의 가족도 나의 가족임을 잊지 않는다.

--> ^^:

-          부모님, 동생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 아~~

 

5.  투자, 개발, 노력

-          투자를 아끼자 말자.

(영어, 일어, 대학원, 가정일…)

--> 이중 몇개는 지금도 투자하고 있다.

 

-          자기개발과 그녀의 개발에 힘을 더한다.

--> 그녀의 개발을 도와주자!

-          노력하는 brainchaos이 되자.

--> 노력하자.

-          투자는 힘들지만, 미래를 위해서 기쁘게 하자.

--> 기쁘지만 너무 타격이 크다. 그래도 기쁘게~~

 

이상 brainchaos의 밀레니엄 XX계획 수립서작성을 마친다.

잊지 않는 brainchaos이 되길

밀레니엄 1 3일에 작성.


10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나이를 먹었지만, 10년전과 변화된 것이 크지 않다는 사실에 매우 놀랍다.
아니 이건 발전이 없는 인간이 되버린 느낌이다.

다시 한번 미음을 다 잡는다.

향후 5개년 계획으로 다시 이전의 계획을 실천하며, 좀더 좋은 사람으로 변화해가는 내자신이 되기를 바라면서

나에게 이야기 한다.

" 너 지금까지 어렵게, 즐겁게, 힘들게, 행복하게, 슬프게, 화나게, 그리고 열심히 살아 왔지만, 이제 더욱 즐겁게 살자. 힘내자"

라고 다짐한다.

젊음을 되돌아 보는 것 /  과거를 돌아 보는것이 어느 순간에는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젠 즐거운 인생을 위해서 투자를 해야겠다.

모든것을 즐기면서...